두주인을 섬겼던 저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저는 최근 죄를 깨닫고 알게하는 것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들이, 성령님의 일깨움 속에서 얼마나 죄성에 사로 잡혀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6:24 KRV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이 말씀에 대해 하나님은 새로운 묵상을 주셨습니다. “너는 정말로 재물을 섬기고 있지는 않는가?” 저는 재물을 섬긴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라고 늘 고백했고, 재물은 다스릴대상이지 섬길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